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과 현대모비스 기초자산
$pos="C";$title="";$txt="";$size="550,366,0";$no="20091007100614925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ELS) 2종을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각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대신 ELS 832호'는 삼성중공업과 현대모비스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25.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대신 ELS 833호'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된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20.4%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10월 13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ELS 832호 50억원, ELS 833호 50억원으로 총 100억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