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수목원, 산림박물관 연말 개관 앞두고 목공예품ㆍ고서적 등 수집 나서
$pos="C";$title="";$txt="오는 연말께 개관할 예정인 녹색의땅 산림박물관";$size="550,365,0";$no="20091006155158234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내 최대 난대림 집단 자생지이자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이 산림박물관을 완공, 여기에 전시될 유물을 기증받고 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완도수목원은 난대산림 사료의 수집과 보전, 전시?연구 등을 위해 산림박물관을 건립해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산림박물관은 '사람과 함께 꾸는 따뜻한 나무의 꿈'을 주제로 전통한옥양식의 건축물(2천49㎡)에 난대림의 성장과 발달, 역사와 문화, 이용 등 다양한 전시내용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악기, 가구, 생활기구 등 목공예품과 유물, 미술품, 서화류, 고문서, 고서적, 사진자료 등은 물론 난대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가치있는 유물을 기증받고 있다.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 등을 수여하고 완도수목원 기증회원으로 관리해 수목원 무료입장은 물론 주요행사 초청 및 간행물과 각종 학술도서를 배부할 계획이다.
지금 뜨는 뉴스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기증된 유물은 산림박물관 소장품 등록 후 전시와 연구,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중요자료의 경우 문화재지정 신청, 보존처리 및 훈증소독 등 복원?수리해 박물관에 전시한다.김종수 완도수목원장은 "난대림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산림박물관으로 관리?운영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산림박물관은 물론 완도수목원이 지역의 산림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감상 할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광남일보 최현수 기자 chs2020@gwangnam.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