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모보다 편부 가정 발생율 2배
[아시아경제 양혁진 기자]$pos="L";$title="신상진 \"신종플루 감염자 혈액 출고차단 어려워\"";$txt="";$size="161,192,0";$no="200909071442142022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008년 아동학대 사례 중 85.8%가 부모가 가해자이고 성학대에서도 부모가 36.3%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편부가정이 편모가정보다 발생률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이와같은 사실은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이 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아동학대가 증가하는 가운데 학대피해아동 전담보호시설과 상담원 인력은 부족해 학대아동에 대한 서비스 질 확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총 35개소의 학대피해아동 전담보호시설만이 운영되고 있어 격리가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상담원 1인이 모든 영역을 분담하지 않고 수행하는 동시에 작년 누적사례까지 함께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업무 부담이 과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의 아동학대가 2006년 이래 서울을 제치고 전국 최고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경기도에서 신고 된 아동학대 상담 및 신고건수는 1041건으로 1054건인 서울보다 적었으나, 2006년에 역전된 후 2008년까지도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개선되지 않고 있다. 서울은 계속해서 감소하는 반면 경기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경기지역 현장조사횟수는 1.1로 서울의 1.3에 비해 적고, 초기격리보호율이 서울 49.2%인데 반해 경기 22.7%로 절반 가까이 낮은 상태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신 의원은 "아동학대 부모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교육이 필요하다"며 "한 부모 가정에 적합한 아동학대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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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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