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10월5일)

시계아이콘02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추석을 지나는 동안 하락 압력이 완화된 양상이다. 네고 물량이 대거 소화됐고 국내외 증시에 대한 조정 기대감이 커지면서 환율이 위쪽을 바라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당국의 추가 개입 여부에 주목하는 한편 주말동안 출렁였던 유로·달러 환율, 역외 환율 등을 눈여겨 보는 분위기다. 증시가 조정세를 보일 경우 환율이 상승 시도를 할 가능성이 열려있는 만큼 방향성에 대한 긴장감이 적지 않다.

외환은행 전주말 뉴욕증시의 하락마감에도 불구하고 역외NDF 원달러환율은 당국의 구두개입 등에 대한 반작용으로 인해 서울종가대비 약 4원가량 하락하며 마감된 영향으로 이날 서울외환시장은 약세개장이 예상된다. 개장이후에는 달러캐리트레이드 등으로 인한 글로벌달러화 약세기조가 아직 지속되고 있는만큼 지속적인 하락압력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팽배한 국내외증시의 조정기대감 속에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당국의 오퍼레인션에 대한 경계감으로 1170원선에서 지지되며 당분간은 1180원을 중심으로 한 레인지내에서의 등락이 유효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 급속한 환율하락을 이끌었던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줄어들고 국내외증시의 급속한 조정이 있을 경우 주중 한 두 차례의 상승시도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5.0원~1195.0원.

부산은행 이번 주는 당국의 추가개입여부 및 글로벌 달러화의 움직임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면서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 매도지속 여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연일 매도세를 보이며 숏 플레이를 한 역외세력들의 숏커버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예상 범위는 1160.0원~1200.0원.


대구은행 추석연휴였던 지난 금요일 뉴욕에서는 실업률이 다시금 최고치를 기록하고 지표가 모두 악화된 모습을 나타내자 증시는 다시금 하락세를 이어갔다. NDF는 1174원~1186.5원 사이를 오가면서 다시금 급격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당국이 구두개입과 함께 고강도 실개입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은 당분간 하단이 막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된다. 분기말이 끝나면서 증시가 향후 조정국면을 맞을 것인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제 지표들이 다시금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식시장의 조정이 불가피하게 현실화 된다면 달러원은 그간 하락세를 일부 반납할 가능성도 있을 듯하다. 최근 국내 환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EUR/USD 의 환율 또한 지난 주 후반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글로벌 증시와 달러화의 움직임에 주목해가면서 원달러 환율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주 예상범위는 1165.0원~1195.0원. 이날 예상 범위는 1170.0원~1183.0원.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이번주 환율은 전반적인 달러 약세 분위기 속에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기술적 부담을 느낄 듯하다. 글로벌 환시는 G20 정상회담에서 금융완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합의로 미달러에 대한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주 ISM지수와 주택지표,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들이 예정돼 있어 특히 고용동향에 대한 부담 등이 미달러에 지지력을 제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국내적으로는 증시 외인의 순매수세 약화와 수보의 마바이,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부담 등이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네고가 집중될 가능성 등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적으로는 이번주 8월 국제수지와 1일 9월 수출입동향이 예정돼 있으며, 9월 무역흑자도 견조한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주 예상범위는 1175원~1200원. 증시 동향 따라 1180원대 중후반 중심 흐름이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80원~1195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지난 주 후반 당국의 구두 개입 및 달러 매수 등 강도 높은 개입 속에 환시 숏마인드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며 환율은 1170원선으로 올라왔다. 경기 회복 및 미 저금리 기조 유지, 경상수지 흑자 기조 지속 전망, 국내 수출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등 환율의 하락 기조 자체는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지난 주 환율 급락을 이끈 수출업체의 대규모 네고 물량 유입에는 추석, 월말, 분기말에 따른 원화 수요 및 환율의 추가 하락 전망을 배경으로 하였는데, 해당 요인이 해소된 데다 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 속에 매도 심리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지난 주와 같은 대규모 공급 우위의 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1160원대 진입에 대한 비우호적인 당국의 입장을 확인한 가운데 환율은 당분간 1100원 중후반에서 주춤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주 9월 외환보유고, 국내 및 ECB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회의, 미 실적 시즌 개막 등이 예정된 가운데, 이들 내용에 주목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조정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증시 흐름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예상 범위는 1165.0원~1195.0원.


정성윤 현대선물 애널리스트 지난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스무딩 오퍼레이션에만 전념했던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이 진행됐다. 최근의 환율 하락 속도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만큼 당분간 1160원대 중후반이 단기 저점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 경계감 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지난 목요일의 장중 저점은 볼린저 밴드[20,2] 하한선을 하향이탈한 레벨이다.


AD

동선을 기준으로 볼 때 1170원 이하는 기술적 과매도 국면이므로 단기적으로 기존 변동성 확대 국면이 축소 흐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즉 글로벌 추세 하에서는 여전히 달러 약세가 유효하다 하겠으나 원화 가치의 단기 급등에 따른 환율의 기술적 반등 국면이 도래한 것으로 보인다. 수출 매물 관련 추석 효과도 일단락된 만큼 금주 중반 까지는 점진적 레벨업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날은 5MA 저항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0.0원~1183.5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