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혼다";$txt="▲혼다가 제41회 도쿄 모터쇼에서 선보일 차량 라인업. 왼쪽에서 첫번째가 CR-Z, 네번째가 EV-N.";$size="510,176,0";$no="200910022035016695988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혼다가 모터쇼를 하얗게 물들일 예정이다.
혼다가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41회 도쿄모터쇼에서 CR-Z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CRX의 디자인을 계승한 CR-Z는 이르면 내년 2월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pos="C";$title="혼다";$txt="▲혼다 CR-Z";$size="510,257,0";$no="200910022035016695988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혼다의 전기차량 EV-N도 눈길을 끈다. '사람과 차의 친밀감'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EV-N은 4인승이지만 벤츠의 2인승 경차 스마트 포투와 크기가 비슷하다.
이와 함께 혼다는 '스카이덱'이라는 이름의 미니밴을 선보인다. 스카이덱의 크기는 포드의 S-Max와 크기가 비슷하다. 또 좌석이 세 줄로 돼있으며 향후 유럽 시장에서 FR-V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os="C";$title="혼다";$txt="";$size="510,297,0";$no="20091002203501669598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C";$title="혼다";$txt="▲혼다 스카이덱";$size="510,290,0";$no="200910022035016695988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혼다 관계자는 "혼다는 모든 시장에서 소구할 수 있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스카이덱 양산 계획은 아직 잡혀있지 않지만 이런 방향으로 나가겠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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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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