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2AM 조권";$txt="[사짅제공=SBS]";$size="510,387,0";$no="20091002100937007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그룹 2AM의 조권이 "헤어진 여자 친구가 그리워 그의 미니홈피에 접속해 본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조권은 오는 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추석특집 '퀴즈! 육감대결'에서 '사람들이 헤어진 옛 연인의 메일이나 미니홈피에 접속해보는 이유는 현재 그 사람의 이성 관계를 확인하고 싶어서 인지, 아니면 아직 감정이 남아있어서 인지'를 맞히는 퀴즈문제에서 이같이 답했다.
조권은 "현재 이성 관계를 알고 싶어서 일 것 같다. 자신도 헤어진 연인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그녀에게 이성친구가 생긴 걸 확인하고 슬퍼한 적이 있다"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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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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