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남태평양 중부 미국령 사모아 제도 인근에서 29일 오전 6시 48분께(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8.0의 강진과 함께 생긴 높이 3~6m의 쓰나미로 서사모아섬의 몇몇 주민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 대변인이 밝혔다.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국(NPS)도 이를 확인했으나 정확한 사망자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NPS 서태평양 지역 담당 홀리 번도 대변인은 미국령 사모아 제도 국립공원 마이크 레이널즈 감독의 말을 인용해 지금까지 일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만 전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미국령 사모아에서 서남쪽으로 192km 떨어진 지점인 서사모아 인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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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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