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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데스크톱 대신 노트북 사용하세요"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90만원대 실속 HD 노트북 ‘에버라텍 TS-401’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보가 노트북을 데스크톱 대신 이용하는 젊은 사용자 층을 공략하기 위해 선보인 것으로 이들을 위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에버라텍 TS-401은 바닥을 제외한 3면에 최고급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고광택 블랙 칼라를 적용한 ‘트리플 하이글로시’ 기법을 도입, 균형감과 품격을 높였다.


14인치 화면에도 2.1kg 경량으로 설계돼 여성 사용자도 무리 없이 휴대할 수 있다.

LED 백라이트 LCD를 적용해 전력소모가 적고 빛의 반사가 심한 야외에서도 잘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90만원대 실속형 가격에도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탑재해 동영상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끊김 없는 영상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6:9 비율의 HD 고화질을 갖춰 게임이나 영화 감상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조했다.


워드작업을 많이 하는 학생이나 20대 직장인을 위해 평면 키보드를 적용했으며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다. 자판을 누를 때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는 ‘소프트 텐션(Soft Tension)’ 기술을 탑재했으며 키보드 부분은 무광택 블랙 칼라를 적용해 은은한 세련미를 강조했다.


또한 즐겨찾기 기능처럼 미리 등록해둔 지점에서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인터넷 연결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TG IP 매니저’를 탑재, 이동이 잦은 대학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모티콘, 필터 기능 등이 구현되는 웹캠 전용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어 10대들이 엔터테인먼트에 활용할 수 있으며 화상채팅이나 업무 회의용로도 사용 가능하다.


삼보는 에버라텍 TS-401 제품을 바탕으로 졸업, 입학 시즌이 몰려있는 연말, 연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윈도7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해 10대~20대 뿐 아니라 노트북을 교체하거나 한 대 더 구매하고자 하는 교체 및 추가 수요도 흡수할 전략이다.


삼보컴퓨터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대리점, 양판점, 할인점, 집단상가, 홈쇼핑 등 삼보가 보유하고 있는 유통 채널을 모두 가동하고 나라장터에 조달용 PC로도 등록할 계획으로 월 4000대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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