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우리 아들...'


27일 오후 남측 이산가족들이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 중식에서 남측 김원숙(왼쪽)씨가 아들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