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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예정일보다 빨리 '아빠'됐다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수 이현우가 결혼 7개월여 만에 아빠가 됐다.


이현우의 아내 이모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7kg의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


이현우는 지난 2월 21일 경기 수원의 한 교회에서 13세 연하의 큐레이터 이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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