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011년부터 재무제표에 반영 예정인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 원가 적용을 위해 토지와 건물, 구축물 등의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강남구 삼성동의 토지와 서초구의 한전아트센터 등이며 장부가액은 33조3285억원 규모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한국전력, 자산재평가 실시
이창환기자
입력2009.09.23 16:52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11:00 기준
![[햄버거썩히기]⑤버거킹이 약속한 34일…와퍼는 어떻게 변했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08/2024111314414398460_1731476504.jpg)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