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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영국 록 밴드 뮤즈가 3년 만에 발표한 신보 '더 리지스턴스(The Resistance)'를 내놓고 전세계 팝 차트를 휩쓸고 있다.
뮤즈가 지난 앨범 '블랙홀스 앤 레벌레이션스(Black Holes and Revelations)' 이후 3년 만에 발표한 '더 리지스턴스'는 발매와 동시에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유럽 대부분의 국가와 미국, 캐나다, 호주, 멕시코 등 전세계 21개국 아이튠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영국에서는 음반 발매 첫날 7만장이 팔려나가 올해 발매한 앨범 중 첫날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이 됐다.
국내에서도 초도 수입 물량인 1만장이 1주일 만에 모두 팔려나가며 플래티넘 레코드를 달성했다.
뮤즈의 멤버 매튜 벨라미는 3년 만에 발표하는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더 리지스턴스'에 대해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좀 더 극적이고 장엄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두바이에서 처음 들었던 음악으로부터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유라시아(United States of Eurasia)’의 영감을 받았고, 브라질의 탱고 바에서 경험한 이국적인 스타일 그리고 쇼팽의 음악으로부터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거칠고 덜 다듬어진 초기 1, 2집에 비해 3집 '앱솔루션(Absolution)'의 장엄하고 극적인 사운드는 4집 '블랙홀스 앤 레벌레이션스'에서 한층 발전되고 깔끔한 마무리를 보였고 이들의 드라마틱한 실험은 '더 리지스턴스'에서 정점을 이룬다는 평가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싱글들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차용이 눈에 띈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유라시아'의 후반부에는 매튜 벨라미가 쇼팽의 녹턴을 직접 연주해 삽입했다. '아이 빌롱 투 유(I Belong To You)'에는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의 아리아인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가 편곡돼 삽입됐다.
뮤즈가 2집 '오리진 오브 시미트리(Origin Of Symmetry)'부터 다루기 시작한 인류 종말이나 UFO, 국가와 정부의 음모, 과학 문명에 대한 진지한 접근은 3, 4집에 이어 신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싱글 ‘업라이징(Uprising)’은 현대사회의 무자비하고 다양한 폭력에 저항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유라시아' 폴란드 출신의 국제 전략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 저서 '거대한 체스판'과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뮤즈의 '더 리지스턴스'는 발매 첫주에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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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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