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화주 선물세트";$txt="";$size="510,350,0";$no="200909180359163225970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순당(대표 배중호)은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급 전통주를 모은 '온고지신 백세특선 선물세트'와 고려시대 이화주의 농후한 맛을 되살린 '법고창신 이화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우리 선조의 다양한 술빚는 법을 백세주에 접목해 새롭게 빚어낸 '온고지신 세트'는 백세과하주와 백세춘, 강장백세주 등 평소 맛보기 힘든 고급전통주 3종과 고급 백자로 만든 전용 술잔으로 구성됐다.
백세과하주는 600년 전통제법으로 백세주를 새롭게 빚어낸 최고급 혼양주로 깔끔하게 증류한 소주로 맛이 강하고 진하며, 특유의 약재 맛과 감미를 즐길 수 있다.
백세춘은 조선시대 춘주담금법으로 강장백세주를 새롭게 빚어낸 최고급 약주로 일반적으로 술 이름 뒤에 봄 춘(春)자 붙는 '춘주'는 보통 약주와는 달리 진하고 맛있게 여러 번 빚은 술을 말한다.
국제 주류품평회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강장백세주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에 향과 색 또한 일품이다. 인삼, 구기자, 오미자, 하수오 등 심신과 기에 좋은 10가지 약재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숙성 기간이 길어서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고급술이다.
최근 막걸리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려시대 고급탁주인 이화주를 복원한 '법고창신 이화주 선물세트'는 750ml 이화주 1병과 고급 백자로 만든 전용 약주 주전자와 술잔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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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이 필 무렵부터 담근다고 해서 '이화주(梨花酒)'라는 이름이 붙은 이 술은 색이 희면서 주질은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걸쭉해서 마치 죽과 같은 독특한 특성을 지닌 고급막걸리다.
예로부터 여름철 갈증을 씻기 위해 마셨던 술인 이화주는 수운잡방, 요록, 주찬 등 옛 주요문헌에도 자주 등장할 정도로 옛 선조들이 즐겨 마신 탁주로 고려시대부터 음용됐으며 서민층보다는 양반가에서 즐겨 마셨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실 때 흔들어 술을 고루 섞어 마시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두 세트 모두 7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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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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