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구경민 기자]S&TC는 21일 미국 VPI사로부터 49억원 규모의 폐열회수장치 발주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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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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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9.21 10:01
[아시아경제신문 구경민 기자]S&TC는 21일 미국 VPI사로부터 49억원 규모의 폐열회수장치 발주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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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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