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석수와퓨리스";$txt="";$size="350,233,0";$no="20090918103618496232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하이트진로 계열사인 석수와퓨리스(대표 최광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선물세트(사진)를 18일 출시했다.
'프리미엄 미네랄워터'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탄산수 디아망 4병(330ml×4)과 해양심층수 아쿠아블루(450ml) 1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쇼핑백 일체형 패키지를 도입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디아망(Diamant)'은 미용과 건강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프리미엄 탄산수로, 천연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생수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아쿠아 블루'는 해양심층수를 취수에서 병입까지 최첨단 무공해, 무균설비 시스템을 통해 생산한 제품으로, 해양심층수의 수질 특성을 그대로 간직한 천연 미네랄 워터이다.
판매가는 9000원이며, 문의는 (02)348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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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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