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외국인 매수세 등에 힘입어 장 중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8일 오전 9시44분 현재 한화는 전일보다 5.68% 옿른 4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날 JP모건 HSBC 등 외국계증권사 등에서 주문이 밀려오며 장 중 52주 최고가인 4만69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한편 외국인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무려 22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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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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