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국S&C, 현대重 풍력터빈 계약시 최대 수혜주..'급반등'

동국S&C현대중공업 풍력터빈 설치계약 추진 소식의 최대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3 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국S&C는 전일대비 2.26%(250원)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S&C는 풍력터빈 타워 설치와 관련 국내에 공장을 보유한 유일한 업체로 현대중공업과 풍력터빈 타워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회사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의 칠레와의 풍력터빈 설치 계약이 타결될 경우 4000억원 규모의 타워 설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