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주의' 종목인 스타맥스가 이틀 연속 강세다.
18일 오전 9시48분 현재 스타맥스는 전일대비 60원(4.46%) 오른 1405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는 7% 넘게 올랐었다.
스타맥스는 전날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 다각화를 위해 신약개발, 자원개발, LED조명 개발, 탄소배출권 관련업무 수행, 태양전지사업, 바이오에너지 수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대표도 뽑았다. 정영석,임종태 대표이사가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및 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심수연 사내이사가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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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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