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중국 경제가 1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천동치 국가개혁 발전위원회(NDRC) 산하 연구소 부소장은 이날 "3분기부터 4분기까지 경제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경기부양책 효과와 수출 및 내수 성장으로 두 자리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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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부소장은 또 "경제성장률이 9%를 넘어서고 인플레이션이 3%에 이르고 수출성장률이 15% 이상이 될 때 중국 정부는 통화 긴축 정책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장은 양적완화 정책을 철수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한편, 지난 달 블룸버그 통신은 자체 조사를 통해 4분기 중국 경제가 전년동기 대비 9.9% 성장하고 내년 1분기에는 10%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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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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