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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슈퍼주니어·소녀시대' 19일 뭉친다


아시아 최대의 음악축제인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며, 수익금은 세계 결식아동을 돕는 데에 쓰인다.

모금은 행사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관객들이 행사중 안내되는 번호로 응원메시지를 보내면 문자 1통당 2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국내 가수들과 일본 V6, 각트, 미히마루GT, 홍콩의 정이지엔, 중국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등 9개국에서 14개팀이 참가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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