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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f(x)), 시크한 매력 발산 화보 깜짝공개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그룹 에프엑스(f(x))가 데뷔 후 처음 패션지 ‘보그걸’에서 화보를 공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f(x)는 이번 화보에서 블랙 의상과 함께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검은 고양이의 눈빛을 연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김보성 실장은 “f(x)는 다섯 명의 멤버 모두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매력적이다.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콘셉트에 맞는 시크한 포즈와 눈빛을 자신감 있게 선보여 더욱 멋진 화보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혀,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보그걸’ 관계자는 "이번 촬영이 f(x)가 데뷔 무대를 마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마련된 자리여서, 멤버들이 조금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생기발랄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촬영에 임해 더욱 화기애애 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f(x)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걸’ 10월호에 총 8페이지에 걸쳐 실리며, 오는 18일부터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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