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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속의 궁전" 최고급 골프빌리지 '투스카니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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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만㎡ 상당의 골프장 안에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고풍스런 집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강남에서 40분. 이곳 경기도 용인 기흥 코리아C.C에 들어서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맑은 하늘과 페어웨이, 정원, 부아산의 전경 등 녹지로 확 트인 시야는 쉼과 여유를 가져다 준다.

쌍용건설이 시공하고 글로벌 디벨로퍼 맥밀린 사(McMillin Group)가 시행하는 '투스카니힐스' 골프빌리지는 모두 91개실 규모로 이뤄져 있었다.


골프빌리지 입구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단지는 타운하우스형 28가구. 좀더 들어가면 듀플렉스형 45가구와 싱글형 18가구가 호수와 페어웨이를 끼고 펼쳐진다.



모델하우스(107평형)와 샘플하우스(87평형)는 듀플렉스형 단지 초입에 마련돼 있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1층~지상 3층으로 분양가는 34억원대다. 마루와 계단이 모두 앤틱한 나무 바닥으로, 지하에 방이 1개,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2층에는 방 2개, 3층은 취미공간과 테라스가 마련돼 있었다.


그린 컨스트럭션(Green Construction)을 적용해 창문을 외국에서 수입한 이중 유리로 만들어 뒀다. 이 창호는 아르곤가스가 중간에 넣어져 단열효과가 뛰어나다. 집안에는 유럽식 전통 벽난로가 제공된다. 각 실 모두 다르게 설계돼 쓰인 기와, 돌, 흙, 나무, 창호 등 자재들도 다양하다.

이번 설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인 바세니안 라고니(Bassenian Lagoni)사가 담당했다. 이 회사는 미국과 이탈리아, 영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인도 등에서 해외 부호들이 선호하는 토스카나 스타일의 고급 건축물을 설계해 온 고급 주택 전문 설계회사이다.


최장식 쌍용건설 국내영업본부장은 "이제는 자연친화적이고 조망권을 가진 상품들이 각광받아야 할 때"라면서 "투스카니힐스는 페어웨이와 바로 맞닿아 있고, 고급 자재와 디자인에서 그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말에나 이용하는 일반 골프 빌리지와는 달리 투스카니 힐스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평일에도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최근 개통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40분대 진입할 수 있다.

계약자에게는 코리아 CC 정회원권 및 2인 주중 회원 대우, 골프 카트 등의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제공된다. 22개국에서 185개의 명문 골프 코스를 운영하는 골프 매니지먼트사인 트룬 골프(Troon Golf)를 통해 해외 명문 골프장 부킹과 그린피 우대, 총지배인 영접 등 각종 VIP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이곳은 또 마지막 1실 2구좌 골프 빌리지라는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다. 지난해 11월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으로 앞으로는 1실 5구좌로만 분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콘도미니엄으로 인허가를 받아 1가구 2주택, 종합부동산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양도세 중과세와 보유기간에 따른 중과세가 면제되는 등 각종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빌리지 형태별 면적은 타운하우스형이 160~210㎡/48~64평형, 듀플렉스형 251~306㎡/76~93평형, 단독형이 320~409㎡/97~124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9억원 (160㎡형) ~ 39억원 (409㎡형)이다.


준공은 2010년 6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방문은 1:1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상담 예약: 080-4321-321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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