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6월 자본유출입(TIC)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의 장기채 매입액은 전달 907억달러에서 크게 감소한 15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600억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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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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