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고양이";$txt="";$size="392,298,0";$no="20090916204655591234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양이가 진도개 두 마리에게 잔인하게 물어뜯기는 학대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16일 "해당 사이트의 다른 글들로 미뤄 이런 방법으로 고양이를 죽이는 일이 계속 이뤄져 온 것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은 끈으로 묶은 고양이 한 마리를 진도견 두 마리가 들어있는 우리에 던지자 진도견이 물어뜯어 죽이는 끔찍한 모습이 여과 없이 담겨있다.
특히 동영상 아래 "고양이를 던져주니 이게 웬 떡이야 한다. 성견이 되면 제대로 써 먹을 수 있는 견이 될 것"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네티즌들의 충격이 더욱 컸다.
동영상과 관련해 비난이 쏟아지자 동영상은 삭제됐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개 훈련을 위해서였든 오락용이었든 동물보호법에 어긋나는 잔혹한 행위이며 양심의 가책 없이 마구 학대하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겠다"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