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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팝의 여왕 마돈나가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댄스 가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대중음악 전문지 빌보드 온라인판에 따르면 마돈나는 새 싱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으로 마흔 번째 빌보드 댄스/클럽 플레이 송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마돈나는 1983년 '홀리데이/러키 스타(Holiday/Lucky Star)'로 처음 이 차트 1위를 차지한 이래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 '익스프레스 유어셀프(Express Yourself)' '보그(Vogue)' '레이 오브 라이트(Ray of Light)' '할리우드(Hollywood)' 그리고 지난해 '기브 잇 투 미(Give it 2 Me)'까지 서른아홉 번 정상에 올랐다.
댄스/클럽 플레이 차트 역사상 마돈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는 재닛 잭슨으로 총 18번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셀러브레이션'을 포함한 2곡의 신곡과 마돈나가 기존에 발표한 34곡의 히트곡이 수록된 동명의 베스트 앨범은 22일 국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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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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