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는 157억8212만원 규모의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건물을 한국토지공사에 매각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적은 동탄2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른 수용지 편입과 관련된 보상이며 처분 예정일자는 내년 10월31일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