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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측 "'폭행 연루' 강인, 입건 아닌 참고인 조사"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연루된 폭행사건을 수사 중인 강남경찰서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측 관계자는 "강인은 현재 조사를 받고 있을 뿐, 입건되지는 않았다"며 "강인은 이번 폭행사건과 무관하다. 단지 목격자 진술차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인은 16일 새벽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폭행사건과 관련, 목격자 진술차 경찰서 내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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