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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소속사인 제이튠 주식 125만주 매도

가수 '비'가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식 125만3550주(1.78%)를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 수를 566만여주(8.04%)에서 440만여주(6.26%)로 축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 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가수 '비'는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지분 8.04%(당시 주식가치 41억6000만원 규모) 보유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5위에 오른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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