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유통 전문 기업 ㈜와인나라(대표 이철형)는 추석을 맞아 '한가위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테마로 추석 선물 와인 세트를 선보였다.
국내 최저가격인 1만8000원부터 250만원대의 보르도 특급 와인까지 55종의 선물세트가 최대 54%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에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아카데미 강사와 소믈리에 등 전문가들이 직접 여러 수입사의 와인을 맛보고 선물용 와인을 선별했다고 와인나라 측은 전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가격부담을 낮춘 '벨류 포 머니(Value For Money Wine)', 인기 와인들로 가려뽑은 '베스트 셀링 와인(Best Selling Wine)' 이름있는 고급 와인으로 구성된 '그레이트 벨류 와인(great Value Wine)', 그리고 정말 소중한 이들을 위한 한정 와인 '리미티드 와인(Limited Wine)' 등 가격대에 따라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와인나라는 30만원 이상 고객에겐 3만원 상당의 독일제 크리스탈 글라스(스톨츠 비네아 보르도 글라스) 세트를, 그리고 500만원과 100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겐 각 50만원 상당의 그랑크뤼 회원의 혜택과 30병 형 하이얼 와인셀러(48만원), 100만원 상당의 더 퍼스트 회원 혜택과 80병 형 위브 와인 셀러(128만원)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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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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