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소프트웨어";$txt="SW생산액 전년대비 증가율(2006∼2008년)";$size="510,270,0";$no="20090914110550931825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지식경제부(이하 지경부)는 2008년 소프트웨어 산업의 생산액이 전년보다 9.8% 증가한 33조6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IT서비스부문이 20조1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6.9%증가했으며, 임베디드SW는 10조2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20%나 증가했다. 패키지SW는 3조3000억 원으로 작년과 동일했다.
임베디드SW의 경우 IT 융복합화로 산업용컴퓨터, 휴대폰, 디지털TV, 냉장고, 철강, 자동차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생산액도 급증하고 있다고 지경부는 파악했다.
임베디드SW는 시스템을 동작시키는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내장해 특수한 기능만을 갖도록 한 SW. 개인용 컴퓨터(PC)와는 달리 특정한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으며, 미리 정의된 작업(task)만을 수행한다.
실제로 정보통신 분야에 적용된 임베디드SW의 생산액은 3조98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3.7% 증가한 반면 비정보통신 분야에 적용된 임베디드SW 생산액은 6조2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24.4% 증가했다.
지경부는 SW융합이 급격히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전 산업의 SW적용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통계조사를 개선하기로 했다. 현재 임베디드SW 통계조사는 SW 적용 비율이 높은 주요 제조업 제품을 데이터처리장치, 통신기기, 가전, 자동차, 국방/항공, 기타산업부문으로 나누어 SW의 비중을 추정하고 있다.
지경부는 향후 임베디드SW 추정대상 제품의 범위를 확대·세분화하고, 금융, 의료 등 서비스업과의 SW 융합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통계 분류체계 및 조사방법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발표한 2008년 패키지SW, IT서비스 생산액은 표본조사를 통해 집계한 잠정치이며, 임베디드SW 생산액은 주요 임베디드 시스템 생산액에 SW적용비율을 산정해 추정한 수치. 지경부는 2008년 패키지SW, IT서비스 생산액 확정치는 전수조사를 거쳐 올해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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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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