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증시, 포르티스 한 마디에 '3000선 회복'

14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하락한 2986.69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 상승 반전했다..


이날 포르티스-하이통 자산운용이 개인 소비와 투자증가로 인해 중국증시가 연말까지 36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3000선을 회복했다.


10시 43분 현재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0.6% 상승한 3009.85로 거래되고 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