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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KBS '출발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가 첫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로 부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드림팀'은 12.6%로 동시간대 방송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8.2%)와 SBS '퀴즈 육감대결'(6.4%)을 단숨에 제쳤다.
또 다른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서도 '드림팀'은 12.1%를 기록했다.
5년 만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부활한 '드림팀'은 이같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정규 편성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드림팀' 연출자인 전진학 PD가 그대로 연출을 맡고 원년멤버 MC 이청명과 조성모, 데니안 등이 출연했다. 또 송중기, 샤이니 민호, 2PM 준호 등도 출연해 관심을 높였다.
야외 초대형 세트에서 해양경찰특공대와 함께한 '공포의 백상아리' 대결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때문에 선전을 펼친 '드림팀2'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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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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