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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식객’ 대전에 모인다

2010 WACS 포럼 유치…회장단 등 1만명 방문

세계조리사연맹(WACS) 아시아·태평양포럼이 내년에 대전서 열린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태국 방콕서 열린 ‘2009 WACS 아·태포럼’ 때 WACS 회장단과 임원진 및 아·태지역 이사진들이 만장일치로 차기 WACS포럼의 '대전 개최'를 확정했다.


2010 WACS 아·태포럼엔 세계 30개 나라의 WACS임원진 150여명을 비롯해 요리경연대회, 세계식품전시회 등 관계자 1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5월 두바이에서 열린 제 33회 WACS총회에서 2012년 열리는 제35차 WACS 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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