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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91일물 금리 7개월만 최고

금투협 오전 공시 1bp 상승 2.59%..단기금리 상승탓

CD 91일 금리가 또 올랐다. 전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단기금리가 상승하면서 CD금리마저 연이틀 끌어올리고 있다.


";$size="220,154,0";$no="20090911132827760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1일 오전 금투협 고시자료에 따르면 CD 91일물 금리가 전일대비 1bp 상승한 2.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12일 기록한 2.64%이후 7개월만에 최고치다. 이날 오후 1시25분 현재 은행채 3개월물 금리는 어제보다 2~3bp 오른 5.34%~5.35%로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단기구간 금리가 상승하면서 CD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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