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ST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느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9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선우ST는 전거래일 대비 14.81%(40원) 급락한 23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30만여주 수준에 불과하나 하한가 매도 잔량은 1312만여주에 달한다.
전일 선우ST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식 10주를 1주로 병합한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1월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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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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