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정환 \"김성은만 좋다면 사귈 의향 있다\" 고백";$txt="";$size="338,510,0";$no="20080628135729913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장염으로 '출발 드림팀' 녹화에 불참했던 신정환이 7일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신정환은 그동안 급성장염 증세를 보여서 '상상플러스-시즌2'와 '출발 드림팀'의 녹화에 불참했다.
신정환 측은 "몸 상태가 호전되면서 다시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며 "KBS JOY의 '미남들의 포차'부터가 출연 시작일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3일 '상플' 촬영 직후 장염 증세를 보이며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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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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