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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탁재훈-신정환 등과 '일밤' 새 코너 MC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한류스타 윤손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MC로 나선다.

윤손하는 MBC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밥상 로드쇼 맛장(맛의 장인)'에서 김용만, 탁재훈, 김구라, 신정환, 이혁재 등과 함께 진행을 맡는다.

'맛장'은 천하유일의 맛을 찾아 떠나는 밥상 로드쇼로 우리 어머니들이 이어온 고유의 손맛을 찾고자 기획됐다.

윤손하는 최근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무산된 바 있다.

'밥상 로드쇼 맛장'의 신규 편성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세상을 바꾸는 퀴즈'는 단일 프로그램으로 독립해 토요일 밤 10시 35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긴다.

한편 윤손하가 출연하는 '밥상 로드쇼 맛장'은 29일 첫 방송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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