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김종현씨가 엑시콘과 대주주 지분 매각 등에 관하여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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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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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09.04 14:59
유니테스트는 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김종현씨가 엑시콘과 대주주 지분 매각 등에 관하여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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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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