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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혼성그룹 거북이의 멤버 금비와 지이가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박친빈의 소속사 측은 "박현빈, 금비, 지아는 오는 6일 생방송될 SBS '인기가요'에서 거북이의 '비행기'와 박현빈의 '대찬인생'을 엮어서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며 "금비와 지아는 '대찬인생' 래퍼로 참여할 것"고 4일 밝혔다.
금비와 지이는 지난 해 9월 그룹해체선언 이후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특히 故임성훈(터틀맨)의 사망 이후 1년 6개월 만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소속사 측은 "그 동안 거북이의 밝고 신나는 음악에 목말라있던 팬들에게 금비와 지이의 깜짝 출연은 반가운 무대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이번 무대를 앞두고 박현빈과 금비, 지이는 서울 망원동에 위치한 안무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맹연습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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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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