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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11주차 이윤미의 초음파 사진 공개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주영훈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3일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에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올려놓고, "건강하게 자라다오"라며 예비 아빠의 심경을 밝혔다.

현재 주영훈의 아이는 임신 11주차를 맞이하고 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주영훈은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아내 이윤미가 임신 중인 사실을 알렸다. 패널들은 그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를 기원했다.

주영훈은 현재 컴패션 봉사활동과 함께 서울 압구정동에 대중음악 전문학원인 '클라이믹스 아카데미'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윤미는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몰 '코코루시'와 '루시앤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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