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니츠는 신규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은진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김승구·조은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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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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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09.09.03 15:23
아이니츠는 신규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은진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김승구·조은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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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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