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예약 오픈 기념 역경매 이벤트
$pos="C";$title="";$txt="진에어가 방콕 마카오 왕복 항공권을 처저 100원에 판매하는 '100원의 행운, 국제선 역경매 이벤트를 실시했다.";$size="500,333,0";$no="20090903101947839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진에어(대표 김재건)가 국제선 예약 오픈을 기념한 파격적인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월말 취항 예정인 방콕과 마카오에 대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진에어는 지난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100원에도 국제선 항공권을 낙찰받을 수 있는 역경매 이벤트'와 '퀴즈 응모를 통한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 를 실시했다.
'100원의 행운, 국제선 역경매 이벤트'는 다음달 19일까지 최저 단독 입찰 역경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선별(인천-방콕, 인천-마카오)로 매일 1회씩 총 2번, 1인당 7주동안 총 98회를 응모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100원부터 10만원 사이 금액을 100원 단위로 입찰하면 된다.
최저가에 낙찰되면 해당노선 항공권 2매를 100원에도 살 수 있지만 최고 비싼 가격에 혼자 입찰했어도 10만원이면 된다.
최저가로 낙찰받기 위해서는 다른 입찰자와 입찰가격이 중복되지 않는 단독 입찰가 중 최저 금액을 제시해야 된다.
매 차수 당첨자는 매주 화요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각 노선별 낙찰자에게는 해당 노선의 2인 왕복항공권을 낙찰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진에어는 1일부터 시작한 전화 서비스 센터 개통을 기념해 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퀴즈 이벤트는 고객 서비스 센터의 전화번호를 묻는 문제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인천-방콕 왕복 항공권 2매와 방콕 5성급 호텔의 2박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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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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