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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진영 빈소, 동료 스타들 발길 끊이지 않아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故 장진영의 빈소에 동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 장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2일까지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8시께 처음 빈소를 찾은 김민종, 안재욱, 차태현을 시작으로 이병헌, 전도연, 송혜교, 김주혁, 엄정화, 이덕화, 임수정, 진구, 한지민, 이범수, 김유미, 한지혜 등이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또 원빈, 김하늘 김선아, 최지우, 박용하 등은 조화를 보냈고 박해일, 송일국, 한재석, 공효진, 김석훈, 김성민, 김지운 감독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에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위암 판정을 받은 뒤 1년여의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배우 장진영은 지난 1일 오후 4시께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부전으로 인해 사망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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