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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日 언론에 그룹 존속의지 내비쳐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동방신기가 지난달 31일 일본 스포츠지 연예지 데일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룹 존속 의지를 내비쳤다.


데일리 스포츠지에 따르면 영웅재중은 무대에서 즐기고 있는 다섯 명을 계속 봤으면 좋겠다고, 믹키 유천은 계속해서 팬들에게 많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 유노윤호는 연말에도 다섯 명 함께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이하 동방신기 3인)가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가운데 80만 명의 동방신기 팬들은 SM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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