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키이스트가 일본 계열사인 디지털어드벤처와 8억 규모의 사진여행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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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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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08.31 15:20
배용준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키이스트가 일본 계열사인 디지털어드벤처와 8억 규모의 사진여행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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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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