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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2010 달력디자인공모 수상자 선정

제지전문기업 무림페이퍼(대표 김인중)는 총 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진행한 '2010 무림달력디자인공모전'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주제로 디자인을 선보인 인덕대 멀티미디어과의 박소현ㆍ박공우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아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디자이너 김아름씨가 '2010년 무림의 꿈을 전합니다'를 주제로 디자인을 공모해 최우수상(200만원)에 뽑혔다.


이밖에 서여진 울산대 산업디자인과, 최용락 우석대 산업디자인과, 양순애 전북대 산업디자인과 등이 우수상(100만원)을, 이수민 충북대 시각디자인과를 포함한 4개 대학 학생들이 장려상(50만원)을 수상했다.

무림달력디자인공모전은 학생에서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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