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조선호텔";$txt="";$size="255,191,0";$no="20090831074510079589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조선호텔(대표이사 최홍성)은 델리 카페 '베키아 에 누보' 6호점을 다음달 1일 신세계 강남점 식품매장 내에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베키아 에 누보 강남점'은 백화점이라는 특징을 살려 집으로 테이크아웃해 가서 전자 레인지 등으로 간편 조리 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메뉴와 포장에 신경을 썼다.
혼자 사는 싱글족 외에도 바쁜 20~30대 맞벌이 부부가 주요 타겟이며 피크닉, 파티 등을 계획하는 가족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해 이를 위한 지속적으로 메뉴 개발을 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인기 메뉴인 샌드위치와 샐러드 외에 페퍼로니, 마가리타, 바비큐 치킨 등 피자 5종류를 추천 메뉴로 내놓는다. 이외에도 시저, 고담, 양장피 치킨 등 샐러드 10종류, 만지아, 로스트 비프, 불고기 브리또, 스파이시 치킨 브리또 등 10종류 샌드위치 외에 레몬그라스 글레이즈 바비큐 치킨, 짐발라야, 햄버거 스테이크 등 핫디시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베키아 에 누보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강남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이용권, 베키아 에 누보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베키아 에 누보의 캔버스 가방을 선물로 준다.
베키아 에 누보는 '베키아 스타일'이란 말을 만들 정도로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등 한국에 델리 카페 문화를 자리 잡게 했다. 베키아 에 누보는 현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외에 청담동 분더샵,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산 센텀시티 내 총 5개점이 운영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