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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미리보기] 미니신도시 '수원 아이파크시티'


오는 9월 4일 오픈을 앞둔 수원의 미니시도시 '아이파크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모델하우스 외관은 흰색과 보라색 두가지로만 세련되게 마무리돼 독일 벤츠뮤지엄, 구겐하임 미술관 등을 떠올리게 한다. 모델하우스 외부 상단에 단지명을 알리기 위해 설치하던 짙은 색의 옥외 간판 또한 'I'PARK' 브랜드명만 흰색으로 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연면적 5051㎡ 규모에 걸맞게 모델하우스 내부로 들어서면 웅장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갤러리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하듯 나선형 경사로를 따라 윗층으로 올라가며 '아이파크 시티'에 적용될 아파트의 입면(외벽벽체) 디자인을 볼 수 있는 것이 이색적이다.


평면설계와 인테리어 계획만을 보여주던 기존의 모델하우스와 달리 아파트 입면 디자인까지 모델하우스 내에 전시해 방문객들은 외부에서 보이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은 물론 세대 내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모습까지 실제 시공했을 때와 같이 볼 수 있다.

이종진 현대산업개발 상품개발본부장은 "독특한 입면 디자인과 단지설계를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도시설계를 맡겼던 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 베르켈 조경건축가 로드베이크 발리옹 등에게 모델하우스 설계까지 맡겼다"고 설명했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경사로를 따라 올라가면 2층에는 84㎡(이하 전용면적) B타입(33B형), 84㎡ C타입(33C형), 101㎡ A타입(40형), 123㎡ A타입(48형)의 유니트가 설치됐다. 또 3층에는 134㎡ A타입(52A형), 148㎡(58형), 202㎡(78형) 등 3개의 유티트가 설치돼 총 7개의 유니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3층에서는 창문 너머로 '아이파크시티'가 들어설 100만㎡에 달하는 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시원함을 더한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우선 84㎡ B타입은 타워형에 적용되며 2면 개방 거실이 조성된다. 거실과 연계해 오픈형 주방을 조성함으로써 공간의 개발감과 활용도를 높였다. 3침실 구조로 구성되며 자녀방 사이에는 가변형 벽체가 적용된다. 다만 세탁실이 현관과 주방 사이에 배치된 점은 다소 어색해 보인다.


판상형 구조에 적용되는 84㎡ C타입은 통풍과 채광이 좋은 3베이 구조가 적용되며 대형 다용도실을 주방 옆에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안방 드레스룸 입구가 기존 아파트 보다 훨씬 넓어진게 특징이다.


101㎡ A타입은 부모세대 공간과 자녀세대 공간의 동선을 분리해 자녀세대 공간의 독립성을 높였다. 자녀세대 공간의 2개의 방 사이에는 미니거실이 설치된다. 방 2개와 미니거실은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취향에 따라 넓직한 방 하나로 사용할 수도 있다.


3베이 구조가 적용되며 전면에 오픈 다이닝 키친과 함께 거실을 배치해 개방강을 높였다. 특히 확장시 33㎡ 정도가 늘어나 일반 아파트의 50평 이상의 주거 공간을 느낄 수 있어 청약자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23㎡ A타입은 2면 개방 거실과 오픈형 주방공간이 연계돼 조성된다. 2면 발코니가 확장된 거실은 6.5m 이상의 광폭으로 설계되며 주방은 대형 아일랜드 작업대를 설치한 대면형 구조로 특화함으로써 주부들이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가족과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안방과 자녀 공간을 명확히 분리해 독립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134㎡ A타입은 4개 침실과 가족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방의 비중을 높여 호텔 스위트룸과 같이 서재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포함된 넓은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안방에는 욕실의 벽체가 유리로 시공돼 욕조에서도 마스터룸의 창을 통해 외부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오픈형 욕실'이 조성된 것이 이색적이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유리벽면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오픈형 주방과 거실의 개방감도 극대화에 폭이 9.8m에 달하는 특화된 공간으로 조성되며 동선을 분리한 자녀세대 공간에는 미니거실을 배치했다.


탑상형에 적용되는 148㎡ A타입은 5개의 침실과 3개의 욕실로 구성돼 있다. 갤러리 같은 거실, 아틀리에 같은 개인공간이 조성된다. 2면 개방 거실설계가 적용되며 이와 더불어 오픈형 주방도 조성된다. 오픈형 부부욕실이 조성되는 안방은 일부를 서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아이파크시티' 중 가장 넓은 주택형인 202㎡는 국내 처음으로 기준층에서도 2개층 높이의 거실이 조성되는 '더블하이트 하우스' 설계가 적용된다. 이는 과거 최상층 펜트하우스 세대에서만 가능하던 천정고를 모든 층으로 확대해 새로운 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대형 창가에 오픈형으로 조성되는 주방은 대형 아일랜드장이 있는 대면형 주방으로 설계돼 주방부터 거실까지 파티룸 같은 느낌을 준다. 아울러 안방 공간도 대형드레스룸과 욕실을 조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4개의 방과 안방 욕실까지 총 3개의 화장실이 조성되며 자녀세대 공간의 벽체를 가변형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에 따라 방을 3개에서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자녀세대와도 동선이 분리되는 공간에 방과 욕실을 배치함으로써 게스트룸으로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기둥식 구조가 적용되는 '아이파크시티'의 모든 아파트는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주부공간을 강화한 오픈 다이닝 키친 설계가 적용되고 거실과 다른 개념의 가족실(미니거실)이란 새로운 공동생활 공간이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 다이닝 키친은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위치하던 주방을 창가에 배치해 조망과 채광을 끌어들인 설계로 LDK(Living room-Dining room-kitchen) 평면에 적용함으로써 거실에서 주방까지의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넓은 가족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일부 주택형의 경우 파노라마뷰가 가능한 2면 개방 거실과 연계해 조성함으로써 거실부터 주방까지의 개방감을 더욱 높였다.


중대형 평형대부터는 조성되는 가족실은 부부공간과 자녀공간을 완전히 분리한 동선을 바탕으로 거실과는 별도로 자녀공간의 방과 방 사이에 조성되는 작은 거실이라 할 수 있다. 자녀들의 공부공간이나 놀이공간은 물론 서재나 AV룸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222-1 일대 100만㎡의 부지에 전국 최초 민간주도형 도시개발방식으로 진행하는 3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2012년까지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총 6594가구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분양문의 031)232-1700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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