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이 케이티와 51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인터넷망 구축사업 액세스 분야 물자공급 및 공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09.08.25 14:34
미리넷이 케이티와 51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인터넷망 구축사업 액세스 분야 물자공급 및 공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