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가 또 오를 전망이다.
25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수협이 이날 CD 4개월물을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전일민평과 최근 발행금리 대비 5bp 높은 2.75%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수협이 CD를 발행한 영향으로 오전 고시금리가 1~2bp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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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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